마지막으로 여기에 글을 올린게 7월 16일이라니…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새학기가 시작했고, 코업에서 리턴 오퍼도 받고, ACE 공연도 하고, Hack the North Workshop Lead 등등

하루 미뤄지면 일이 정말 많이 는다

근데 나는 미루고 또 미루지 시간은 가는데 왜 나는 정신을 못차릴까

오늘은 이것저것 세팅도 많이 했다

wakatime 이게 재밌어 보여서 설치했다. 오늘부터라서 아직 뭐가 있지는 않은데 이제 내가 코딩을 하든 뭘 하든 기록이 될 듯 ㅎ

quartz 도 업뎃을 해서 이제 giscus가 기본으로 지원이 된다. Merge 한번 할때마다 힘들어… 왜 내가 package.json이랑 package-lock.json merge conflict를 손으로 고쳐야 하냐

한동안은 또 글을 못 쓸 수도 있다. 정말 너무너무 귀찮다.

그럼에도 오늘은 하나는 쓰고 자야지 뭔가 맘에 죄책감이 덜할듯 해서 쓰고 잔다.

오늘은 여기까지.